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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 계산기

원금과 금리, 만기를 넣으면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나옵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이자만 내는 구간과 거치 후 상환액이 따로 나오고,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세 방식을 같은 조건으로 나란히 놓아 총이자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여줘요. 금리를 0.5%p 움직이거나 만기를 10년 늘렸을 때 상환액이 어디로 가는지도 격자 하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규제 값이 들어가지 않는 순수 계산이에요. 만기까지 금리가 그대로라고 가정하고, 부대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빌리는 금액이에요

만원

3억원

대출 약정서에 적힌 금리를 넣으세요

%

월 금리 0.3333%

원금을 다 갚기로 한 기간이에요

360회에 나눠 갚는 것으로 계산해요

원금은 안 갚고 이자만 내는 기간이에요

상환 방식

고르면 위쪽 결과가 바뀌고, 비교표에는 셋 다 나와요

매달 내는 돈
143만 2,246원

원리금균등, 만기까지 같은 금액

총 상환액 (원금 + 이자)
5억 1,560만 8,519원
총 이자
2억 1,560만 8,519원
원금 대비 이자 비율
71.9%
첫 달에 낸 돈은 어디로 가나
이자 100만원
원금 43만 2,246원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잔액이 줄면서 원금 비중이 커져요.

같은 조건, 세 가지 방식
방식첫 달 상환액총 이자
원리금균등만기까지 같은 금액143만 2,246원2억 1,560만 8,519원
원금균등마지막 달 83만 6,111원까지 매달 감소183만 3,333원1억 8,050만원
만기일시만기에 원금 3억원을 한 번에100만원3억 6,000만원

원금균등은 초반이 무거운 대신 총이자가 가장 적고, 만기일시는 매달 가벼운 대신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원리금균등은 그 사이예요.

금리와 만기를 조금 바꾸면
금리 \ 만기20년30년40년
3.50%173만 9,879원134만 7,134원116만 2,173원
4.00%181만 7,941원143만 2,246원125만 3,815원
4.50%189만 7,948원152만 56원134만 8,689원

원리금균등 기준 첫 달 상환액이에요. 가운데 굵은 값이 지금 입력한 조건입니다. 계산할 수 없는 칸은 비워 뒀어요.

연도별 잔액과 이자 펼쳐 보기
연차그 해 이자그 해 원금연말 잔액
1년차1,190만 3,841원528만 3,109원2억 9,471만 6,891원
2년차1,168만 8,599원549만 8,351원2억 8,921만 8,539원
3년차1,146만 4,588원572만 2,363원2억 8,349만 6,177원
4년차1,123만 1,450원595만 5,501원2억 7,754만 676원
5년차1,098만 8,814원619만 8,137원2억 7,134만 2,539원
6년차1,073만 6,292원645만 658원2억 6,489만 1,881원
7년차1,047만 3,482원671만 3,468원2억 5,817만 8,413원
8년차1,019만 9,965원698만 6,985원2억 5,119만 1,427원
9년차991만 5,305원727만 1,646원2억 4,391만 9,782원
10년차961만 9,047원756만 7,904원2억 3,635만 1,878원
11년차931만 719원787만 6,232원2억 2,847만 5,646원
12년차898만 9,829원819만 7,122원2억 2,027만 8,524원
13년차865만 5,865원853만 1,085원2억 1,174만 7,439원
14년차830만 8,296원887만 8,655원2억 286만 8,784원
15년차794만 6,566원924만 385원1억 9,362만 8,399원
16년차757만 98원961만 6,852원1억 8,401만 1,546원
17년차717만 8,293원1,000만 8,658원1억 7,400만 2,888원
18년차677만 525원1,041만 6,426원1억 6,358만 6,462원
19년차634만 6,143원1,084만 807원1억 5,274만 5,655원
20년차590만 4,472원1,128만 2,479원1억 4,146만 3,177원
21년차544만 4,807원1,174만 2,144원1억 2,972만 1,033원
22년차496만 6,413원1,222만 537원1억 1,750만 495원
23년차446만 8,530원1,271만 8,421원1억 478만 2,075원
24년차395만 362원1,323만 6,589원9,154만 5,486원
25년차341만 1,083원1,377만 5,868원7,776만 9,618원
26년차284만 9,833원1,433만 7,118원6,343만 2,500원
27년차226만 5,716원1,492만 1,234원4,851만 1,266원
28년차165만 7,802원1,552만 9,148원3,298만 2,118원
29년차102만 5,121원1,616만 1,830원1,682만 288원
30년차36만 6,663원1,682만 288원0원

12개월씩 묶어 더한 값이에요. 실제 상환일이 연초냐 연말이냐에 따라 은행 명세서와 한 달씩 밀릴 수 있습니다.

내 조건으로 AI 검산 프롬프트 만들기

위에 넣은 값과 상환 공식을 그대로 담은 프롬프트를 만들어 드려요. 챗GPT나 클로드에 붙여넣으면 같은 금액이 나오는지 대조할 수 있습니다. 공식을 프롬프트에 적어서 넘기니까 AI가 자기 방식대로 어림잡는 일이 줄어요.

AI가 잘하는 건 공식이 확정된 산수예요. 내 은행의 고시금리나 중도상환수수료는 물어볼 대상이 아니라 확인할 대상입니다.

실제 은행 명세서와 다를 수 있는 이유
  • 은행은 첫 회차를 일할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행일과 상환일 사이 날짜만큼 이자를 따로 잡아서 첫 달 금액이 조금 다르게 나옵니다.
  •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남은 기간으로 월 상환액을 다시 계산해요.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같은 금리를 유지한다고 가정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인지세 같은 부대비용은 넣지 않았어요. 갈아타기를 저울질할 때는 이쪽이 결과를 뒤집기도 합니다.
  • 거치기간은 만기에 포함해 계산했어요. 만기 30년에 거치 3년이면 이자만 내는 3년과 원금을 갚는 27년입니다. 은행에 따라 거치를 만기 뒤에 얹어주는 상품도 있으니 약정서의 총 기간을 확인하세요. 거치를 길게 잡으면 매달은 가벼워도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규제 값이 들어가지 않는 순수 계산이라 기준일은 따로 없어요.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고 입력한 금액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원금부터 정해야 한다면

이 계산기는 빌릴 금액이 정해진 다음의 계산이에요.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는 소득과 규제가 정합니다. DSR 계산기로 한도를 먼저 잡고 그 금액을 여기 넣으면 순서가 맞아요.

숫자를 바꾸기 전에 읽을 글

계산기가 가정으로 덮어둔 부분이 있어요. 금리가 언제 바뀌는지, 수수료를 넣으면 결론이 뒤집히는지는 원디가 따로 계산해 본 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뭐가 다른가요?

매달 내는 금액이 고정이냐 아니냐가 갈립니다.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만기까지 똑같이 맞춰요. 초반에는 그 안에서 이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잔액이 줄면서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회차 수로 나눈 금액을 매달 똑같이 갚고 남은 잔액에 붙는 이자만 얹어요. 그래서 첫 달이 가장 무겁고 매달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3억원을 연 4.0%로 3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143만 2,246원으로 고정이고, 원금균등은 첫 달 183만 3,333원에서 마지막 달 83만 6,111원까지 내려가요. 총이자는 원리금균등 2억 1,560만 8,519원, 원금균등 1억 8,050만원으로 원금균등이 3,510만원 적습니다. 원금을 먼저 깎으니 이자가 붙을 잔액이 빨리 줄어서 그래요.

만기를 늘리면 총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3억원을 연 4.0% 원리금균등으로 빌린다고 잡고 만기만 바꿔볼게요. 20년이면 월 181만 7,941원에 총이자 1억 3,630만 5,837원, 30년이면 월 143만 2,246원에 총이자 2억 1,560만 8,519원입니다. 10년을 늘려서 매달 38만 5,695원을 아끼는 대신 총이자를 7,930만원 더 냅니다. 30년에서 40년으로 또 늘리면 월 125만 3,815원으로 17만 8,431원 가벼워지지만 총이자는 3억 183만 1,396원까지 올라가요. 늘어난 이자가 8,622만원입니다. 만기를 늘리는 건 이자를 줄이는 선택이 아니라 월 부담을 뒤로 미는 선택이에요. 다만 매달 감당이 안 되면 연체가 나니, 무리해서 짧게 잡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금리가 0.5%p 오르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같은 3억원 30년 원리금균등에서 연 4.0%는 월 143만 2,246원, 연 4.5%는 월 152만 56원이에요. 매달 8만 7,810원 차이입니다. 작아 보이는데 30년을 곱하면 총이자가 2억 1,560만 8,519원에서 2억 4,722만 135원으로 3,161만원 벌어져요. 반대로 3.5%로 내려가면 월 134만 7,134원, 총이자 1억 8,496만 8,263원으로 3,064만원이 줄어듭니다. 위 계산기의 민감도 격자가 이 비교를 한 번에 보여줘요. 금리 협상 0.1%p가 왜 은행 두세 곳을 더 돌아볼 값어치가 있는지 여기서 드러납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뭐가 달라지나요?

거치기간은 원금은 안 갚고 이자만 내는 기간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게 거치가 만기에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만기 30년에 거치 3년이면 총 33년이 아니라, 이자만 내는 3년과 원금을 갚는 27년으로 쪼개져요. 원금 갚을 기간이 짧아지니 거치가 끝난 뒤 월 상환액은 오히려 커집니다. 3억원을 연 4.0%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서 거치 3년을 붙이면, 거치 중에는 매달 100만원만 내다가 거치가 끝나면 151만 5,625원으로 올라가요. 거치 없이 갔을 때의 143만 2,246원보다 8만 3,379원 많습니다. 총이자도 2억 1,560만 8,519원에서 2억 2,706만 2,355원으로 1,145만원 늘어나요. 3년 동안 원금이 한 푼도 안 줄어든 값입니다. 만기일시는 전 기간이 이자만이라 거치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계산기 금액이 은행 명세서와 다른데요?

세 가지가 흔한 원인이에요. 첫째 첫 회차입니다. 은행은 실행일부터 첫 상환일까지를 일할로 계산해서 별도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첫 달만 금액이 다르고 둘째 달부터 맞아떨어집니다. 둘째 변동금리예요.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같은 금리를 가정하는데,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남은 기간으로 월 상환액을 다시 계산합니다. 셋째 부대비용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인지세는 계산에 넣지 않았어요. 거치기간이 붙은 대출도 달라집니다.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기간으로 원금을 나누니 월 상환액이 여기 나온 금액보다 커져요.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 붙을 이자가 사라지는 거지, 이미 낸 이자를 돌려받는 건 아니에요. 원리금균등은 잔액에 이자가 붙는 구조라, 잔액을 미리 줄이면 그 뒤 회차의 이자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다만 착각하기 쉬운 게 하나 있어요. 3억원을 4.0% 30년으로 빌리면 10년을 갚아도 잔액이 2억 3,635만원 남습니다. 원금은 6,365만원만 줄었어요. 초반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로 갔기 때문입니다. 중도상환을 저울질할 때는 남은 이자 절감액과 중도상환수수료를 같이 놓고 봐야 하는데, 수수료는 상품마다 달라 이 계산기에 넣지 않았어요.

DSR 계산기와 뭐가 다른가요?

보는 방향이 반대예요. DSR 계산기는 소득과 규제를 넣어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를 거꾸로 구합니다. 이 계산기는 빌릴 금액이 정해진 다음 "그럼 매달 얼마를 내고 이자는 총 얼마인가"를 구해요. 순서로 보면 DSR 계산기로 한도를 잡고, 그 금액을 여기 넣어 상환 부담을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한 가지 더 다른 게 있어요. DSR 한도를 계산할 때는 스트레스 금리를 얹은 심사금리를 쓰지만, 실제로 매달 내는 돈은 약정금리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에는 약정금리를 넣어야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