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2년 최저, 나눠서 환전이 이득일까 (AI 백테스트)
엔화가 100엔당 895원대로 2년 만에 가장 싼 축이에요. 한국은행 원엔 환율 24개월치로 백테스트해보니 4주 분할 환전이 일시불을 이긴 건 471번 중 47.8%뿐이었습니다. 분할은 더 벌어주는 게 아니라 폭을 줄여요.
지난 금요일 저녁에 친구한테 카톡이 왔어요. 환율 캡처 한 장이랑 같이요. "엔화 895원이래. 2년 만에 제일 싸대. 나 8월에 오사카 가는데 지금 다 바꿔야 해?" 이 질문에 원디는 답을 못 했습니다. 다음 주 환율이 어디로 갈지 아는 사람은 없거든요. 저도 모르고, 은행 지점 직원도 모르고, 뉴스에 나오는 전문가도 사실 모릅니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봤어요. 맞힐 수 없는 걸 붙잡는 대신, 내가 직접 정할 수 있는 것만 남기는 겁니다. 환전에서 내가 정할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예요. 한 번에 바꿀지 나눠서 바꿀지, 그리고 수수료를 얼마나 깎을지. 이 둘 중 어느 쪽이 실제로 돈이 되는지는 과거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에서 24개월치 원엔 환율을 통째로 받아와 직접 돌려봤어요.
미리 밝혀둘 게 있어요. 이 글은 환율이 더 내릴지 오를지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꾸라거나 기다리라는 얘기도 없어요. 과거 데이터에서 어떤 방식이 어떻게 나왔는지까지만 보여드리고, 결정은 읽는 분 몫으로 남깁니다.
895원이 2년 최저라는데, 기준을 바꾸면 좀 달라져요
지금 엔화가 2년 내 낮은 축인 건 맞아요. 다만 어떤 숫자를 보느냐에 따라 "최저"가 달라집니다. 서울신문 보도를 보면 2026년 7월 2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이 100엔당 895.44원으로, 2024년 7월 24일 888.5원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았어요. 여기서 재정환율은 원화와 엔화를 직접 사고파는 시장이 없어서 달러를 한 번 거쳐 계산해내는 환율이에요. 서울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 인천을 경유해 표를 끊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원디가 한국은행 ECOS에서 원/일본엔(100엔) 일별 환율을 최근 24개월치 받아봤더니 조금 다른 그림이 나왔어요. 2024년 7월 25일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 486영업일 중 가장 낮았던 날은 2024년 10월 7일 894.65원이었고, 2026년 7월 24일 값은 896.82원이었습니다. 뉴스가 쓰는 장중 시세와 한국은행이 하루 대표값으로 올리는 값이 서로 다른 계열이라 생기는 차이예요. 뉴스가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라, 같은 "최저"라도 어떤 표를 펼쳤느냐를 확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뉴스가 언급한 888.5원(2024년 7월 24일)은 제 데이터 창이 시작되기 하루 전이라 이번 계산에는 안 들어갔어요.
배경은 원달러 쪽에서 왔어요. 원달러 환율은 7월 1일 장중 1,560원까지 갔다가 3주 만에 90원 가까이 내려 7월 24일 1,466.6원이 됐습니다. 5월 8일 1,457.0원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값이에요. 원유로는 1,680원대였고요. 원화가 전반적으로 강해지면서 엔화도 같이 싸 보이는 상황입니다. 환율이 오르내릴 때 생활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원화 약세, 내 지갑엔 뭐가 달라지나에서 따로 풀어뒀어요.
반대 방향 재료도 같은 주에 나왔어요. 미국 재무부가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네 번 연속 지정하면서, 원화 약세가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근거로 든 게 대미 무역흑자 450억 달러, 경상흑자가 국내총생산의 6.6%라는 숫자예요. 이건 원화가 더 강해질 압력으로 읽히는 쪽입니다. 더 싸질 재료와 되돌릴 재료가 한 주 안에 같이 있었다는 얘기죠. 이러니 방향에 거는 건 접어두는 게 마음이 편해요.
여행객은 이미 몰리고 있어요.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한국인이 567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늘었습니다. 작년 한 해로는 946만 명이었고 전년 대비 7.3% 증가였어요. 휴가 예산 자체를 잡는 방법은 여름휴가 예산, AI로 짜고 카드값과 대조하는 법에 정리해뒀으니 환전은 그 예산 안에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디가 직접 해봄: 24개월 환율로 나눠 사기 백테스트
말로 "분산하면 좋다"는 건 누구나 하는 소리라, 실제 숫자로 확인해봤어요. 백테스트라고 부르는데, 과거 데이터를 그대로 틀어놓고 "그때 이렇게 했으면 결과가 어땠나"를 세어보는 겁니다. 미래를 맞히는 게 아니라 과거를 채점하는 쪽이에요.
- 011. 한국은행 ECOS에서 인증키 받기
ecos.bok.or.kr에서 무료 API 인증키를 신청해요.
- 022. 원엔 환율 통계표 뽑기
통계표 731Y001, 일별(D), 항목코드 0000002로 조회해요.
- 033. AI에 데이터와 규칙 같이 주기
아래 프롬프트에 날짜와 환율 목록을 통째로 붙여넣어요.
- 044. 큰 숫자 한두 개는 손으로 재검산
평균 차이와 최악 구간만 계산기로 다시 두드려보세요.
3단계에서 쓴 프롬프트예요. 대괄호 안 금액만 내 것으로 바꾸면 그대로 씁니다.
너는 환율 데이터를 계산해주는 도우미야.
아래는 한국은행 ECOS에서 받은 원/일본엔(100엔) 일별 환율이야.
(날짜, 환율) 목록을 그대로 붙여넣을게.
이 데이터로 백테스트를 해줘.
- 예산: [100만원]
- 방법 A: 시작일에 전액 한 번에 환전
- 방법 B: 시작일부터 매주 1회씩 [25만원]씩, 4주에 걸쳐 4회 환전
- 시작일은 데이터 안의 모든 영업일로 각각 잡아서 전부 비교
구할 것:
1. B가 A보다 엔화를 더 많이 받은 경우가 몇 %인지
2. B와 A의 평균 차이(엔), 그게 A 평균의 몇 %인지
3. B가 가장 불리했던 구간과 가장 유리했던 구간의 날짜와 금액
4. A와 B 각각 결과값의 최소·최대·표준편차
환전 수수료는 A와 B에 똑같이 붙으니 일단 빼고 계산해줘.
계산에 쓴 데이터 개수와 기간을 먼저 적고 시작해.
여기에 ECOS에서 받은 486영업일치를 붙여 실제로 돌린 결과입니다.
[데이터] 한국은행 ECOS 731Y001 원/일본엔(100엔) 일별, 20240725~20260724, 영업일 486일
[데이터] 최저 894.65 (20241007) / 최고 1012.07 (20250411)
[백테스트] 100만원 / 일시불 1회 vs 4주간 25만원씩 4회 / 시작시점 471개(영업일마다 하나)
승률(분할이 더 많은 엔): 225/471 = 47.8%
평균 차이: -29엔 (일시불 평균 106,390엔 대비 -0.027%)
중앙값 차이: -40엔
최악(분할이 가장 불리): 20241121~20241212 -3,431엔 (일시불 111,623 / 분할 108,193)
최고(분할이 가장 유리): 20250429~20250523 +4,079엔 (일시불 98,829 / 분할 102,908)
차이 절대값 평균: 882엔
평균 차이 원화 환산(최근 896.82원/100엔): -261원 / 최악 -30,767원 / 최고 +36,578원
[변동성] 같은 100만원인데 시작 시점에 따라 받는 엔화가 얼마나 벌어졌나
일시불: 최소 98,807엔 ~ 최대 111,776엔, 폭 12,968엔, 표준편차 2,397엔
분할: 최소 99,580엔 ~ 최대 110,960엔, 폭 11,380엔, 표준편차 2,144엔
표준편차 감소율 10.5%
폭 축소율 = (12,968 - 11,380) / 12,968 = 12.2%
[손검산] 최악 케이스 다시 두드리기
20241121~20241212 환율 [895.87, 925.31, 938.15, 939.12]
일시불 111,623.34엔 / 분할 4회 합계 108,192.66엔 / 차이 -3,430.67엔
[손검산] 손익분기 우대율
분할 평균 차이율 = 29.09엔 / 106,390엔 = 0.0273%
수수료율 1.5% 가정 -> 손익분기 우대율차 1.82%p
수수료율 1.75% 가정 -> 손익분기 우대율차 1.56%p
수수료율 2.0% 가정 -> 손익분기 우대율차 1.37%p
수수료율 1.75% / 우대율 40%p 차이 -> 0.700% 절약 = 분할 평균 차이의 25.6배 (100만원당 7,000원)
(수수료율은 은행·통화·현찰 여부에 따라 다른 가정값입니다. 실제 값은 거래 은행 고시 환율표에서 확인하세요.)
결과부터 보면, 나눠 사도 더 벌지는 않았어요
24개월 창에서 4주 분할은 일시불을 못 이겼습니다. 정확히는 이기지도 지지도 않았어요. 471번 중 225번 이겼으니 47.8%, 동전 던지기와 구분이 안 가는 수준입니다. 평균 차이는 마이너스 29엔이었고 100만원으로 환산하면 261원 손해였어요. 편의점 커피 한 잔도 안 되는 금액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 24개월 동안 엔화는 크게 한 번 올랐다가 내려왔어요. 최저 894.65원에서 최고 1012.07원까지 벌어졌습니다. 오르는 구간에서는 먼저 다 사둔 쪽이 유리하고, 내리는 구간에서는 나눠 산 쪽이 유리해요. 두 구간이 섞이면 서로 상쇄되면서 평균이 0 근처로 수렴합니다. 나눠 사는 게 마법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럼 나눠 사는 건 의미가 없냐면, 그건 아니에요
분할이 실제로 바꾼 건 평균이 아니라 폭이었어요. 같은 100만원인데 언제 시작했느냐에 따라 받는 엔화가 일시불은 98,807엔에서 111,776엔까지 벌어졌습니다. 폭이 12,968엔이에요. 분할은 99,580엔에서 110,960엔으로 폭이 11,380엔이었고요. 12.2% 좁아졌습니다. 결과가 흩어진 정도를 재는 표준편차로 봐도 2,397엔에서 2,144엔으로 10.5% 줄었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나눠 사기는 돈을 더 벌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하필 제일 비싼 날 전액을 지르는 사고를 덜 아프게 만드는 도구라는 겁니다. 실제로 분할이 가장 손해였던 구간은 2024년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로 3,431엔 적게 받았고, 가장 이득이었던 구간은 2025년 4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로 4,079엔 더 받았어요. 원화로 각각 3만원 손해, 3만 6천원 이득 수준입니다. 100만원 환전에서 위아래 3만원대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이 선택의 실제 크기예요.
- 출발까지 한 달 이상 남았다
- 타이밍 놓치면 계속 신경 쓰인다
- 금액이 커서 하루 차이가 부담이다
- 환전액이 몇십만원 수준이다
- 출발이 코앞이라 나눌 주가 없다
- 나눌 때마다 우대 조건이 나빠진다
오른쪽 세 번째가 은근히 자주 걸려요. 앱에서 한 번에 신청하면 우대가 붙는데 쪼개면 최소 금액에 못 미쳐 우대가 깎이는 경우, 나눌수록 손해입니다. 그 손해가 얼마나 큰지는 바로 아래에서 계산해볼게요.
우대율 한 칸이 분할 네 번보다 커요
여기가 이 글에서 제일 실속 있는 대목이에요. 분할로 얻거나 잃는 평균값은 환전액의 0.0273%였어요. 반면 환전 수수료 우대율은 이보다 훨씬 큰 단위로 움직입니다. 환전 우대율은 은행이 환전할 때 붙이는 수수료를 몇 % 깎아주는지를 말해요. 정가 붙은 물건에 할인 쿠폰을 대는 것과 같은데, 쿠폰이 몇 %냐가 아니라 원래 붙은 수수료의 몇 %를 깎느냐라는 점이 다릅니다.
수수료율을 1.75%로 가정하면 우대율이 1.56%p만 차이 나도 분할 4회의 평균 차이가 통째로 덮여요. 수수료율 가정을 1.5%로 낮추면 1.82%p, 2.0%로 높이면 1.37%p입니다. 그런데 실제 우대율은 30%, 50%, 90%처럼 큼직한 칸으로 갈리죠. 50%와 90% 사이 40%p 차이는 0.7%로, 분할 평균 차이의 25배가 넘습니다. 100만원이면 7,000원이에요. 나흘에 걸쳐 네 번 환전하며 얻은 261원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해요.
순서를 정하자면 우대율 먼저, 분할은 그다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환전 앱 우대 조건이랑 현찰 수령 수수료를 5분 들여다보는 게 4주에 걸쳐 알림 맞춰가며 나눠 사는 것보다 훨씬 남는 장사였어요. 물론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다르고 통화·현찰 여부에 따라서도 갈리니, 위 1.75%는 계산용 가정값으로만 봐주세요. 정확한 값은 거래 은행 고시 환율표에 나와 있습니다.
AI에 이런 계산을 시킬 때 원디가 꼭 확인하는 게 하나 있어요. 분할 회차마다 환율을 다르게 적용했는지입니다. 네 번 다 같은 환율로 계산해놓고 "분할이 유리하다"는 답을 내놓는 경우가 실제로 있거든요. 백테스트 결과에 날짜별 환율이 찍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면 이런 착오는 걸러집니다. AI 답을 검산하는 습관은 챗GPT로 가계부·돈 관리 시작하는 법에도 정리해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엔화 환율 지금 얼마인가요? 2년 만에 최저가 맞나요?
2026년 7월 2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44원이었어요. 서울신문 보도로는 2024년 7월 24일(888.5원) 이후 2년 만의 최저입니다. 다만 기준을 바꾸면 그림이 달라져요. 한국은행 ECOS의 원/일본엔(100엔) 일별 환율로 최근 24개월(2024년 7월 25일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 486영업일)을 뽑아보니, 이 기간 가장 낮았던 날은 2024년 10월 7일 894.65원이었고 2026년 7월 24일 값은 896.82원이었습니다. 뉴스가 쓰는 장중 시세와 한국은행이 하루 대표값으로 올리는 값이 서로 달라서 생기는 차이예요. 어느 쪽이든 지금이 2년 내 낮은 축이라는 방향은 같습니다.
엔화 환전, 한 번에 하는 게 나을까요 나눠서 하는 게 나을까요?
최근 24개월 실데이터로는 나눠서가 더 유리하지 않았어요. 100만원을 시작일에 전액 바꾼 경우와 4주에 걸쳐 25만원씩 네 번 바꾼 경우를 시작 시점 471개에 대해 모두 계산해봤더니, 분할이 엔화를 더 많이 받은 건 225번으로 47.8%였습니다. 평균 차이는 29엔 적었고, 100만원 기준으로 약 261원 손해였어요. 사실상 동전 던지기입니다. 대신 분할은 결과의 폭을 줄였어요. 시작일에 따라 받는 엔화가 일시불은 12,968엔까지 벌어졌는데 분할은 11,380엔으로 좁아졌습니다. 크게 벌자고 나누는 게 아니라, 하필 제일 비싼 날에 다 바꾸는 사고를 피하려고 나누는 거예요.
환전 수수료 우대율은 분할 환전보다 얼마나 중요한가요?
숫자로는 우대율이 훨씬 큽니다. 백테스트에서 4주 분할의 평균 차이는 환전액의 0.0273% 수준이었어요. 환전 수수료율을 1.75%로 가정하면 우대율 1.56%p 차이만으로 이 값이 덮입니다. 우대율은 보통 30%, 50%, 90%처럼 큰 칸으로 갈리는데, 50%와 90% 사이 40%p 차이는 0.7%로 분할 평균 차이의 25배가 넘어요. 100만원이면 7,000원입니다. 수수료율은 은행·통화·현찰 여부에 따라 다르니 거래 은행 고시 환율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순서를 정하자면 우대율 먼저 챙기고, 분할은 그다음입니다.
엔화 환율이 앞으로 더 내려갈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방향을 말해주는 글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힐게요. 양쪽 재료가 같이 있어요. 원달러는 7월 1일 장중 1,560원에서 3주 만에 약 90원 내려 7월 24일 1,466.6원이 됐고, 원화가 이렇게 강해지면 엔화도 상대적으로 더 싸질 여지가 생깁니다. 반대편도 있어요. 미국 재무부는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네 번 연속 지정하면서 원화 약세가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미 무역흑자 450억 달러, 경상흑자가 국내총생산의 6.6%라는 숫자가 근거였어요. 이건 오히려 원화 강세 압력으로 읽히는 요인입니다. 같은 뉴스 안에 반대 시나리오가 함께 있으니, 방향에 걸지 말고 통제 가능한 것부터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원엔 환율 실제 데이터는 어디서 받나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사이트에서 API 인증키를 발급받은 뒤, 통계표 731Y001(주요국 통화의 대원화환율)에서 주기는 일별(D), 항목코드는 0000002(원/일본엔 100엔)로 조회하면 됩니다. 원달러는 같은 통계표의 0000001이에요. 화면에서 엑셀로 내려받아도 되고, API 주소에 기간을 넣어 JSON으로 받아도 됩니다. 이 글의 백테스트도 이 방법으로 486영업일치를 받아서 돌렸어요.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통계표 731Y001 주요국 통화의 대원화환율, 원/일본엔(100엔) 일별(2024-07-25~2026-07-24 조회, 486영업일): https://ecos.bok.or.kr/
- 서울신문, 원엔 재정환율 100엔당 895.44원·원달러 1,466.6원·상반기 일본 방문 한국인 567만 5천여 명(2026-07-24 15:30 기준):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26/07/24/20260724500326
- 이데일리, 원달러 7월 1일 장중 1,560원에서 3주 만에 약 90원 하락·원유로 1,680원대(2026-07-22):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5087286645517144
- 헤럴드경제, 미국 재무부 반기 환율보고서 한국 관찰대상국 4회 연속 지정·대미 무역흑자 450억 달러·경상흑자 GDP 대비 6.6%(2026-07-23 현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8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