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예상수령액 2026, 보험료 올랐는데 내 연금은 얼마 늘었나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은 2026년 개혁으로 달라졌어요. 보험료율이 9%에서 9.5%가 되고 소득대체율은 43%로 올랐습니다. 월급 300만원 20년 가입이면 월 665,802원인데, 공단 공식 표와 원 단위까지 맞춰 계산하고 늘어난 금액을 가입 시점별로 비교했습니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은 지금 내고 있는 보험료가 나중에 매달 얼마로 돌아오는지 미리 뽑아본 금액입니다. 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돈을 오래 부어두면 은퇴한 뒤에 다달이 들어오는 또 하나의 월급으로 바뀌는데, 그 월급이 얼마일지를 지금 계산해 보는 거예요. 지금 내는 보험료가 씨앗이고 나중에 받는 연금이 열매인 셈입니다.
2026년 1월부터 그 씨앗값이 올랐습니다. 월급 300만원인 직장인이 매달 내던 국민연금 보험료가 135,000원에서 142,500원이 됐어요. 매달 7,500원을 더 냅니다. 그럼 열매도 그만큼 커졌을까요. 2000년부터 국민연금을 부어온 사람은 늘어나는 연금이 월 8,129원입니다. 2026년에 처음 가입하는 사람은 월 68,516원이 늘어요. 똑같이 7,500원을 더 내는데 돌아오는 금액이 여덟 배 넘게 갈립니다.
아래 숫자는 2026년 8월 26일에 확인한 국민연금공단과 보건복지부 자료 기준이고, 월소득 300만원인 직장가입자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퇴사 앞뒤로 나가고 들어오는 돈이 궁금하시면 퇴사 후 건강보험료가 얼마 나오는지도 같은 방식으로 끝까지 계산해뒀어요.
2026년에 바뀐 건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고, 소득대체율은 2025년 41.5%에서 43%가 됐습니다. 2025년 4월 2일에 공포된 국민연금법 개정안(법률 제20903호)이 근거예요.
소득대체율이라는 말이 낯설 텐데, 일하던 시절에 벌던 돈에 견줘 연금이 몇 퍼센트나 되는지를 나타낸 비율입니다. 월급 300만원이던 사람이 연금으로 100만원을 받으면 대체율이 33%인 셈이에요. 이 비율은 원래 2026년 41%, 2027년 40.5%, 2028년 이후 40%로 계속 내려갈 계획이었습니다. 개혁이 그 하락을 멈추고 반대로 43%까지 끌어올렸어요.
보험료율 인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026년 9.5%를 시작으로 8년 동안 매년 0.5%p씩 올라 2033년에 13%가 돼요. 직장가입자는 회사와 절반씩 나눠 내니까 2026년 기준으로 근로자 4.75%, 사업주 4.75%입니다.
| 월소득 | 2025년 본인부담 | 2026년 본인부담 | 늘어난 금액 |
|---|---|---|---|
| 300만원 | 135,000원 | 142,500원 | +7,500원 |
| 400만원 | 180,000원 | 190,000원 | +10,000원 |
| 500만원 | 225,000원 | 237,500원 | +12,500원 |
같이 바뀐 것도 있어요. 군 복무 크레딧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고, 출산 크레딧은 첫째아부터 12개월씩 인정하면서 상한을 없앴습니다. 국가가 연금을 지급할 의무도 법에 명문으로 적혔어요. 복지부는 이 개편으로 기금이 바닥나는 시점이 2056년에서 2071년으로 15년 늦춰진다고 전망합니다.
내 예상수령액은 어디서 조회하나요
공단이 내놓은 도구는 셋이고 셋 다 로그인 없이 열립니다. 「예상연금 모의계산」은 소득과 가입기간을 직접 넣는 입력 폼이고, 「예상연금 간단계산」은 월 보험료만 넣으면 금액이 나오는 간이 도구예요. 「예상연금월액표」는 598행짜리 표입니다.
세 번째 표는 소득 구간과 가입기간을 가로세로로 짜맞춰 놓은 것이라, 자기 칸만 찾으면 금액이 바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도구들이 서로 다른 답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오류가 아니라 가정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예상연금월액표와 간단계산의 노령연금은 둘 다 2026년 1월에 처음 가입한다고 놓고 전 기간에 새 상수 1.29를 적용합니다(간단계산 유의사항에 적힌 2007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0년 가입 가정은 유족연금 항목의 얘기예요). 반면 실제 가입 이력을 넣는 모의계산에는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쓰이던 옛 상수가 섞여 들어가서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어느 표를 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인용하는 원 단위 금액은 전부 「2026년 1월 예상연금월액표」 기준이에요.
월 665,802원이 나오는 과정은 네 단계입니다
월소득 300만원인 사람이 2026년에 가입해 20년을 채우면 월 665,802원입니다. 공단 공식 표의 665,800원과 10원 절사 전까지 같은 값이에요. 계산은 네 걸음이면 끝납니다.
- 01두 평균을 더한다
A값 3,193,511원 + 내 월급 300만원
- 02비례상수를 곱한다
6,193,511원 × 1.29 = 7,989,629원
- 0320년 초과분을 가산한다
20년이라 가산 없이 금액 그대로
- 0412로 나눈다
연액 7,989,629원 ÷ 12 = 665,802원
여기 나오는 A값은 국민연금에 든 사람들 전체의 평균 월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히는 연금을 받기 전 3년 동안 전체 가입자가 번 소득월액의 평균이고, 2026년에 적용되는 값이 3,193,511원이에요. 2025년의 3,089,062원보다 3.4% 높습니다. 여기에 더하는 B값은 내가 보험료를 매겨온 월급의 평균이고요. 산식이 내 월급만 쓰지 않고 전체 평균을 절반쯤 섞는 구조라서, 적게 버는 사람일수록 낸 돈에 견줘 많이 받아 갑니다.
두 번째 걸음의 1.29가 이번 개혁이 건드린 유일한 숫자입니다. 공단이 쓰는 비례상수는 가입한 시기마다 다른데, 1988년부터 1998년까지가 2.4, 1999년부터 2007년까지가 1.8, 2008년의 1.5에서 매년 0.015씩 내려와 2025년이 1.245였어요. 그리고 2026년 이후 가입기간에 1.29가 붙습니다. 앞선 시기의 상수는 그대로 남아요. 세 번째 걸음의 가산은 20년을 넘겨 가입한 달에만 붙는 덤인데, 한 달마다 5%를 12로 나눈 만큼씩 쌓여서 30년을 채우면 1.5배가 됩니다. 산식이 내놓는 값은 1년치 금액이라 12로 나눠야 매달 받을 금액이 나옵니다.
한 가지 더 있어요. 가입기간이 20년이 안 되면 지급률이 따로 걸립니다. 10년을 채운 시점에 50%로 시작해서 한 달마다 12분의 5%씩 올라가고, 20년이 되면 100%가 돼요.
월급 300만원과 500만원은 얼마씩 받나요
2026년에 처음 가입하는 사람 기준으로 소득과 가입기간을 바꿔가며 계산했습니다. 월급 500만원인 사람이 20년을 채워도 880,802원이라, 300만원인 사람의 665,802원과 215,000원 차이입니다. 오른쪽 끝 칸은 자기 월급에 견준 실제 대체율이에요.
| 월소득(B) | 가입기간 | 계산값 | 공단 공식 표 | 실제 소득대체율 |
|---|---|---|---|---|
| 300만원 | 20년 | 665,802원 | 665,800원 | 22.2% |
| 300만원 | 30년 | 998,704원 | 998,700원 | 33.3% |
| 400만원 | 20년 | 773,302원 | 773,300원 | 19.3% |
| 400만원 | 30년 | 1,159,954원 | 1,159,950원 | 29.0% |
| 500만원 | 20년 | 880,802원 | 880,800원 | 17.6% |
| 500만원 | 30년 | 1,321,204원 | 1,321,200원 | 26.4% |
여섯 줄 모두 공단 공식 표와 10원 절사 전까지 일치합니다. 국민연금은 별도의 산정표가 계산식을 이기는 구조가 아니라서, 산식을 그대로 따라가면 결정액이 그대로 나와요. 계산기와 실제 금액이 어긋날까 봐 걱정하실 일은 없습니다.
표를 세로로 훑어보시면 이상한 게 보일 거예요. 월급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1.67배가 되는데 연금은 665,802원에서 880,802원으로 1.32배밖에 안 늘어납니다. 대체율은 22.2%에서 17.6%로 오히려 내려가고요. 산식이 내 월급(B)만 쓰지 않고 전체 평균(A)을 함께 더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버는 사람일수록 A값이 채워주는 몫이 상대적으로 작아져요. 내 월급이 전체에서 어디쯤인지 알고 계시면 이 표의 어느 줄에 서 있는지도 바로 잡힙니다.
소득대체율 43%는 월급의 43%가 아닙니다
뉴스에 나오는 43%를 월급 300만원의 43%, 그러니까 129만원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43%는 전체 가입자 평균만큼 버는 사람이 40년을 꽉 채웠을 때 나오는 값이에요. 그 사람이 받는 연금이 월 1,373,210원입니다.
소득 3,193,511원으로 그 금액을 나눠보면 정확히 43.0%가 나와요. 여기서 40년을 다 채우는 사람이 흔하지 않다는 게 함정입니다. 대체율은 가입기간에 그대로 비례해서 43%에 가입년수를 곱하고 40으로 나눈 값이 돼요. 30년이면 32.25%(월 1,029,907원), 20년이면 21.5%(월 686,605원)입니다.
앞에서 본 20년 미만 지급률이 여기서 헷갈릴 수 있어 짚고 갈게요. 10년만 채운 사람의 대체율 10.75%(월 343,302원)에는 지급률 50%가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20년까지 지급률이 올라가는 속도와 20년을 넘겨 붙는 가산이 맞물려서, 결과적으로 10년부터 40년까지 한 줄로 곧게 이어져요. 위 표에서 월급 300만원인 사람이 20년을 채워 받는 22.2%가 여기 적은 21.5%보다 조금 높은데, 기준이 되는 사람이 달라서 그래요. 21.5%는 A값 3,193,511원만큼 버는 사람의 값이고 300만원은 그보다 적게 버는 쪽이라, 앞 섹션에서 본 대로 대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43%라는 숫자는 제도의 설계값이지 내 통장에 찍히는 비율이 아니에요.
같은 7,500원을 더 내는데 늘어난 연금이 갈립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이에요. 개혁으로 올라간 상수 1.29는 2026년 이후 가입월수에만 붙습니다. 2025년까지 쌓아둔 가입기간에는 그때의 상수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남은 가입기간이 긴 사람일수록 늘어나는 금액이 커집니다.
- 30년 전 기간에 상수 1.29가 붙어요
- 998,704원, 개혁 전이면 930,188원
- 월 68,516원 늘어 7.37% 증가
- 추가 부담 270만원, 3.3년이면 회수
- 30년 중 마지막 4년만 1.29예요
- 1,142,316원, 개혁 전이면 1,134,187원
- 월 8,129원 늘어 0.72% 증가
- 추가 부담 36만원, 3.7년이면 회수
가입 시작 연도만 바꿔가며 끝까지 계산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전부 월소득 300만원에 총 30년 가입으로 조건을 맞춘 값이에요.
| 가입 시작 | 30년 중 개혁 후 기간 | 개혁 후 | 개혁 전 경로 | 차이 | 증가율 |
|---|---|---|---|---|---|
| 2026년 | 30년 전부 | 998,704원 | 930,188원 | +68,516원 | +7.37% |
| 2016년 | 20년 | 1,004,510원 | 959,220원 | +45,290원 | +4.72% |
| 2010년 | 14년 | 1,026,574원 | 995,220원 | +31,354원 | +3.15% |
| 2000년 | 4년 | 1,142,316원 | 1,134,187원 | +8,129원 | +0.72% |
금액은 원 단위 아래를 반올림했고, 차이 칸은 같은 줄의 두 금액을 그대로 뺀 값입니다. 비교 기준도 짚고 넘어갈게요. 위 표의 개혁 전 경로는 원래 계획대로 대체율이 2028년에 40%까지 내려가 그대로 고정됐을 경우를 말합니다. 2026년 한 해의 상수만 놓고 1.23과 1.29를 견주면 증가율은 4.88%예요. 어느 쪽으로 비교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니, 다른 글의 증가율과 맞춰볼 때는 기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더 낸 보험료를 얼마 만에 뽑는지도 같은 30년 기준으로 맞춰서 봤어요. 2026년에 가입하는 사람은 30년 내내 월 7,500원씩 더 내니까 추가 부담이 270만원이고, 늘어난 연금이 연 822,192원이라 3.3년이면 뽑습니다. 2000년부터 낸 사람은 2026년 이후로 4년만 더 내면 되니까 추가 부담이 36만원이고, 늘어난 연금이 연 97,548원이라 3.7년이 걸려요. 둘 다 현재가치 기준이라 물가는 반영하지 않고 액면으로만 나눈 값이고, 보험료율이 2033년까지 계속 오르는 것도 빼고 이번 0.5%p 인상분만 놓고 셌습니다.
회수 기간만 보면 둘이 비슷합니다. 갈리는 건 뽑는 속도가 아니라 손에 쥐는 금액의 크기예요. 한 사람은 매달 68,516원이 늘고 다른 사람은 8,129원이 늡니다. 원디가 이 표를 만들고 제일 오래 들여다본 줄이 마지막 줄이에요. 억울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좀 애매합니다. 20년 넘게 부어온 사람은 이미 1.8이나 1.5 같은 높은 상수를 깔고 있어서 받는 총액 자체는 1,142,316원으로 제일 크거든요. 다만 이번 인상분에서 가져가는 몫이 작다는 건 사실이고, 그 사실을 알려주는 곳이 없었을 뿐입니다.
일찍 받으면 깎이고 늦게 받으면 늡니다
받는 시점을 옮기면 금액이 통째로 바뀝니다. 월 665,802원을 받을 사람이 5년 일찍 청구하면 466,062원, 5년 늦추면 905,491원이에요. 양쪽 끝의 차이가 439,429원이고, 한 번 정해진 비율은 평생 따라다닙니다.
감액률은 나중에 되돌리지 못합니다. 1년 일찍 받으면 94%, 2년이면 88%, 3년이면 82%, 4년이면 76%로 내려가고 5년이 한도예요. 연기는 반대로 1년당 7.2%씩 붙어 5년이면 36%가 가산됩니다.
그럼 제 나이는 언제냐가 남는데, 태어난 해로 갈립니다.
| 출생연도 | 지급개시연령 |
|---|---|
| 1953~1956년생 | 61세 |
| 1957~1960년생 | 62세 |
| 1961~1964년생 | 63세 |
| 1965~1968년생 | 64세 |
| 1969년생 이후 | 65세 |
조기노령연금은 60세부터 청구할 수 있어요. 1969년 이후에 태어난 분이 60세에 받겠다고 하면 5년을 당기는 셈이라 70%가 됩니다.
이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자리 세 곳
화폐가치가 먼저입니다. 공단 표와 모의계산에 뜨는 금액은 지금 돈 기준이에요. 실제로 받을 때는 재평가율과 물가상승률이 반영돼서 통장에 찍히는 명목 금액은 더 커집니다. 표의 665,802원을 30년 뒤 통장 금액으로 읽지 말라고 엑셀 유의사항에 적혀 있어요.
보험료가 계속 오른다는 점도 있습니다. 2026년 9.5%는 시작이고 2033년 13%까지 갑니다. 월소득 300만원이 그대로라고 놓으면 본인부담이 지금 142,500원에서 2033년에 195,000원이 돼요. 이번에 오른 7,500원은 여덟 번 오를 것 중 처음입니다.
마지막은 기금 이야기와 내 연금을 섞어 읽는 대목입니다. 기금 소진 시점이 2056년에서 2071년으로 늦춰진다는 전망은 제도가 얼마나 버티느냐를 말하는 지표이지, 개인이 얼마를 더 받느냐와는 다른 얘기예요. 개인 손익은 위의 가입 시점별 표처럼 남은 가입기간에 따라 갈립니다.
원디가 공단 엑셀 원본과 GPT를 나란히 돌려봤습니다
먼저 공단 자료실에서 「2026년 1월 예상연금월액표」 엑셀 파일을 직접 내려받아 열었습니다. 표지에 A값 3,193,511원과 보험료 열 머리 9.5%가 적혀 있고, 유의사항 첫 줄에 산식이 실려 있어요. 위의 여섯 줄 표는 이 원본과 맞춰본 결과입니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있습니다. 검색으로 나오는 요약본 하나가 이 표의 열 라벨을 잘못 붙여놨어요. 원본의 10년, 15년, 25년, 40년 값을 가져다 10년, 20년, 30년, 40년이라고 적어둔 겁니다. 그 표를 믿고 20년치를 읽으면 실제 15년 금액을 보게 돼요. 표를 옮겨 적은 글은 원본을 열어보기 전까지 믿을 게 못 됩니다.
그다음에는 맥락이 하나도 없는 새 대화에 산식과 상수만 주고 GPT에게 같은 계산을 시켰습니다. 기억에 있는 A값이나 상수는 쓰지 말라고 못 박았어요.
2026년 국민연금 개혁(보험료율 9.5%, 소득대체율 43%) 이후 내 예상수령액을 계산해 줘. 아래 규칙과 숫자만 쓰고, 기억에 있는 A값이나 상수는 쓰지 마. 계산 과정을 한 줄씩 보여주고 원 단위까지 적어. 마지막에 "내가 준 숫자"와 "네가 가정한 숫자"를 따로 목록으로.
[규칙]
- 기본연금액(연액) = [ 연도별 비례상수 × (A + B) × 해당 기간 가입월수 / 전체 가입월수 의 합 ] × (1 + 0.05 × n / 12)
- A =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2026년 적용 3,193,511원), B = 본인 가입기간 평균 기준소득월액, n = 20년(240개월) 초과 가입월수
- 연도별 비례상수: 1999~2007년 가입분 1.8 / 2008년 1.5에서 매년 0.015씩 내려 2025년 1.245 / 2026년 이후 가입분 1.29 (개혁 후 43%)
- 개혁 전 계획이었다면: 2026년 1.23, 2027년 1.215, 2028년 이후 1.2 고정
- 월 수령액 = 연액 ÷ 12 (가입 20년 이상은 지급률 100%)
- 조기수령: 1년당 6% 감액(5년 조기면 70%) / 연기수령: 1년당 7.2% 가산(5년 연기면 136%)
- 보험료: 기준소득월액 × 보험료율, 직장가입자는 본인이 절반 부담. 2025년 9% → 2026년 9.5%
[사례]
1. 월소득 300만원, 2026년 1월 처음 가입, 20년 가입 / 30년 가입 각각의 월 수령액
2. 월소득 300만원, 2016년 1월 가입해서 2045년까지 총 30년 가입하는 사람의 월 수령액 (개혁 후 상수는 2026년 이후 기간에만 적용)
3. 사례 2 사람이 개혁 전 계획대로였다면 얼마였을지, 그리고 개혁으로 월 얼마 늘었는지
4. 월소득 300만원 직장가입자의 본인부담 보험료가 2025년→2026년 월 얼마 올랐는지
5. 사례 1의 20년 가입자가 5년 조기수령하면 월 얼마, 5년 연기하면 월 얼마
6. "소득대체율 43%면 월급 300만원의 43%인 129만원을 받는다"는 말이 맞는지 한 줄로 판정하고 이유
(발췌) 공통값 A + B = 3,193,511원 + 3,000,000원 = 6,193,511원.
1. 2026년 최초 가입 20년은 1.29 × 6,193,511 × 240/240 × (1 + 0.05 × 0/12) = 7,989,629.19원, 월 665,802원. 30년은 초과가입 가산율 1 + 0.05 × 120/12 = 1.5를 곱해 월 998,704원.
2. 2016년 가입, 2045년까지 30년 2016~2025년 상수 합 = 13.125, 월수 가중합 157.5. 2026~2045년 = 1.29 × 240 = 309.6. 가중평균 상수 467.1 ÷ 360 = 1.2975 → 월 1,004,510원.
3. 개혁 전 계획이었다면 가중평균 상수 446.04 ÷ 360 = 1.239 → 월 959,220원. 개혁에 따른 월 증가액 45,290원.
6. 틀립니다. 43%는 월급에 직접 곱하는 비율이 아니라 연도별 비례상수에 반영되며, 실제 연금액은 A+B, 가입 시기별 상수, 가입기간 및 초과가입 가산율로 계산됩니다.
원 단위까지 전부 맞혔습니다. 665,802원, 998,704원, 45,290원, 466,062원, 905,491원이 이 글의 표와 같은 값이에요.
원디가 제일 궁금했던 건 2번이었습니다. 이 계산에서 사람이든 AI든 가장 잘 틀리는 자리가 개혁 후 상수를 전 가입기간에 소급 적용해 버리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2016년 가입자의 연금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나옵니다. GPT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상수를 따로 더해 13.125를 만들고, 2026년 이후 240개월에만 1.29를 걸어 가중평균 1.2975를 뽑았어요. 규칙에 적어준 대로 정확히 갈랐습니다. 20년 초과 가산의 n을 연 단위로 넣는 실수도 없었고, 산식 결과를 월액으로 착각하지도 않았어요.
다만 이건 원디가 상수 계열과 A값을 전부 프롬프트에 박아준 결과입니다. 스스로 찾아오게 두면 어디서 틀릴지는 이번 실행으로 알 수 없어요. 이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실 거면 2026년 적용 A값과 연도별 상수는 공단 「연금급여」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붙여 넣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01
소득대체율이 43%라서 월급 300만원인 사람은 연금으로 매달 129만원을 받는다.
- 02
2026년에 올라간 소득대체율은 2025년까지의 가입기간에는 붙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 보험료가 올랐는데 내 예상연금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가입 시점에 따라 갈립니다. 월소득 300만원에 총 30년을 가입한다고 놓으면, 2026년에 처음 가입하는 사람은 월 68,516원 늘고 2000년부터 내온 사람은 월 8,129원 늘어요. 개혁으로 올라간 비례상수 1.29가 2026년 이후 가입월수에만 붙기 때문입니다. 보험료 인상분은 두 사람 다 월 7,500원으로 같아요.
소득대체율 43%면 월급의 43%를 연금으로 받는 건가요?
아니에요. 43%는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2026년 기준 월 3,193,511원)만큼 버는 사람이 40년을 꽉 채웠을 때 나오는 값이고, 그때 월 1,373,210원입니다. 대체율은 가입기간에 그대로 비례해서 30년이면 32.25%, 20년이면 21.5%예요. 월급이 평균보다 높으면 대체율은 더 내려갑니다.
월급 300만원이면 국민연금을 얼마나 받나요?
2026년에 처음 가입해 20년을 채우면 월 665,802원, 30년이면 998,704원입니다. 공단 「2026년 1월 예상연금월액표」의 665,800원, 998,700원과 10원 절사 전까지 같은 값이에요. 월급 500만원이면 20년에 880,802원, 30년에 1,321,204원입니다.
국민연금을 5년 일찍 받으면 얼마나 깎이나요?
지급률이 70%로 내려가고 그 금액이 평생 갑니다. 월 665,802원을 받을 사람이면 466,062원이 돼요. 1년당 6%씩 깎여서 1년 조기는 94%, 3년은 82%입니다. 반대로 5년 늦추면 1년당 7.2%씩 붙어 36% 가산된 905,491원이 됩니다.
공단에서 조회한 금액과 직접 계산한 금액이 다른데 뭐가 맞나요?
둘 다 맞습니다. 도구마다 가정하는 가입 이력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예상연금월액표」와 「예상연금 간단계산」의 노령연금은 둘 다 2026년 1월에 처음 가입한다고 놓고 전 기간에 상수 1.29를 적용합니다. 반면 실제 가입 이력을 넣는 「예상연금 모의계산」이나 공단 조회 화면에는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쓰이던 옛 상수가 섞여 들어가서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 노후 자금이 지금 어디쯤인지 가늠하시려면 연령대별 평균 순자산과 내 위치를 비교한 글이 옆에 두기 좋습니다.
- 퇴사 순서대로 계산하실 거면 실업급여를 하루 얼마씩 며칠 받는지와 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를 이어서 보세요.
- 소득이 적은 해에 받을 수 있는 돈은 근로장려금이 신청액보다 적게 들어오는 이유에 정리해뒀어요.
- 세금과 요금을 직접 계산한 글은 돈 계산 스무 편을 상황별로 묶은 허브에 모아뒀습니다.
출처
- 국민연금공단 법령정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법률 제20903호, 2025년 4월 2일 공포, 2026년 1월 1일 시행): https://www.nps.or.kr/pnsinfo/databbs/getOHAF0275M1Detail.do?pstId=LA202500000000030589
- 국민연금공단 「연금개혁」(2026년 8월 26일 조회) - 보험료율 9%에서 9.5%로 인상 후 2033년 13%, 소득대체율 2025년 41.5%에서 2026년 43%로 일시 인상, 기존 인하계획(2026년 41%·2027년 40.5%·2028년 40%) 중단: https://www.nps.or.kr/pnsinfo/ntpsklg/getOHAF0104M0.do
- 국민연금공단 「연금보험료」(2026년 8월 26일 조회) - 직장가입자 근로자 4.75%·사업주 4.75% 절반 부담: https://www.nps.or.kr/pnsinfo/ntpsklg/getOHAF0038M0.do
- 국민연금공단 「연금급여」 기본연금액 산식(2026년 8월 26일 조회) - 연도별 비례상수 2.4·1.8·1.5에서 2025년 1.245, 2026년 이후 1.29, 20년 초과 가산 (1+0.05n/12), 노령연금 지급률 10년 50%에서 20년 100%: https://www.nps.or.kr/pnsinfo/ntpsklg/getOHAF0048M0.do?tab=tab2
- 국민연금공단, 2026년 1월 예상연금월액표(노령·장애·유족) 엑셀 원본(2026년 8월 26일 내려받음) - A값 3,193,511원, 월연금보험료 9.5%, 소득 250만~600만원 구간 10~40년 월액, 현재가치 기준 안내: https://www.nps.or.kr/pnsinfo/databbs/getOHAF0272M1Detail.do?pstId=ZZ202600000000000102
-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 간단계산」(2026년 8월 26일 조회) - 노령연금 유의사항 3번 「2026년 1월 최초 가입으로 가정, 2026년 적용 A값 3,193,511원」(2007년 1월~2026년 12월 20년 가입 가정은 유족연금 유의사항): https://www.nps.or.kr/comm/quick/getOHAH0011P0.do
-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 모의계산」(2026년 8월 26일 조회) - 소득·가입기간 직접 입력: https://csa.nps.or.kr/finance/pensionCal.do
- 보건복지부 「연금개혁 Q&A」(2026년 8월 26일 조회) - 군 복무 크레딧 6개월에서 12개월, 출산 크레딧 첫째아부터 12개월·상한 폐지, 국가 지급보장 명문화, 기금 소진 2056년에서 2071년 전망, 평균소득자 보험료 총 1만 5천원·직장가입자 본인 7,500원 증가: https://www.mohw.go.kr/menu.es?mid=a10714060000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년 1월 9일) 「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올해 2.1% 인상 확정」 - A값 3,193,511원(전년 3,089,062원 대비 3.4%), 기존 수급자 연금액 2.1% 인상,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원·하한 41만원. 1차 자료지만 공단 페이지와 값이 같아 교차 확인용으로 인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