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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만 풀리면 중도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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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대출 총량규제에서 잔금대출만 빠진다면, 중도금은 어떻게 되나
집단대출은 이주비, 중도금, 잔금 세 가지예요. 8월 13일 대책은 셋을 갈라 다루는 대신 한 묶음으로 총량관리 목표에서 별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총량 목표도 1.5%에서 3% 수준으로 올랐어요. 무엇이 어떻게 갈렸는지 정리했습니다.
집단대출은 이주비, 중도금, 잔금 세 가지예요. 8월 13일 대책은 셋을 갈라 다루는 대신 한 묶음으로 총량관리 목표에서 별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총량 목표도 1.5%에서 3% 수준으로 올랐어요. 무엇이 어떻게 갈렸는지 정리했습니다.
전세대출은 보증금의 80%까지라고 하는데 막상 한도는 더 적게 나옵니다. HF·HUG·SGI 보증기관별 상한과 소득 기반 한도, 1주택자 규정까지 네 가지 관문을 순서대로 짚어 내 한도를 직접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정가가 아니라 상한이고, 그 상한이 9억원에서 계단처럼 꺾여요. 8억9,900만원 집은 359만6천원인데 9억원 집은 450만원, 집값 100만원 차이에 복비가 90만4천원 뜁니다. 서울 요율표와 계산법을 정리했어요.
정기예금 금리가 3%대로 돌아왔어요. 금융감독원 공시 354개를 직접 받아보니 우대조건 없이 주는 최고 금리가 연 3.76%였고, 조건을 다 채워야 나오는 최고 3.85%와는 1,000만원 기준 세후 7,614원 차이였습니다.
엔화가 100엔당 895원대로 2년 만에 가장 싼 축이에요. 한국은행 원엔 환율 24개월치로 백테스트해보니 4주 분할 환전이 일시불을 이긴 건 471번 중 47.8%뿐이었습니다. 분할은 더 벌어주는 게 아니라 폭을 줄여요.